문화, 예술 및 역사적인 유산으로 유명한 음악의 도시 비엔나 일정 두 번째가 시작됩니다. 비엔나 3박 4일 일정 중 첫 번째 이야기 비엔나 국립 오페라 하우스, 벨데베르 궁전, 쉬테판 성당, 시내 관광 등의 내용을 설명했고 다음으로 두 번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오늘의 비엔나 날씨는 너무 화창한 날씨로 여행하기 딱 좋았습니다. 하루는 비엔나 명품 아웃렛을 편도 1시간씩 다녀왔습니다. 출발은 비엔나 국립 오페라 하우스 길 건너편 정류장에서 출발하는데 아침에 가면 아웃렛 가려는 줄이 길게 서있습니다. 다른 관광객들은 많이 사가는데 별로 살게 없어서 점심만 먹고 비엔나로 다시 왔습니다. 벨베데르 궁전을 보고 쇤브른궁전으로 이동합니다. 이동은 모두 구글 맵을 이용해서 버스와 트랩을 이용했습니다. 600년간 이어..